병원소식

행복한 일상을 위한 유성웰니스재활병원

보다 낮은 자세로 직원과 고객 만족에 최선

등록2010-12-08 조회1,16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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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다 낮은 자세로 직원과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 하자


"병원 가족 모두가 주어진 역할에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최선을 다할 때 고객들 또한 저희 병원을 사랑하고 존경해 주리라 확신해 봅니다." 유성웰니스병원 행정원장 채경수(57)씨.


꾸준한 병원투자 및 서비스 향상과 함께 최고의 재활시설과 우수한 의료진을 바탕으로 친 환경적이고 전인적인 맞춤형 재활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재활환자들에게 정상적인 사회복귀의 기회를 열어주는 역할과 임무 속에서 보이지 않는 남다른 보람과 긍지를 느끼며 생활하고 있다는 채 원장.


채 원장은 "병원 경영진과 직원들 간의 상, 하 교량 역할은 물론 고객들에 대한 병원이용의 원활하고 만족스런 서비스 제공 등, 병원의 전반적인 경제적 부분을 책임지는 입장이라 무척이나 조심스럽고 신경을 많이 쓰는 편"이라며 "하지만 병원의 발전은 곧 직원들의 힘과 경쟁력에서 나오는 만큼 직원 하나 하나가 편안하고 안락한 가운 데 고객들에게 최선을 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저의 역할이 아닌 가 싶다"며 경영진과 직원 그리고 병원의 주인인 고객들에게 보다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대화하고 소통하는 활기찬 병원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주력 할 것을 굳게 약속했다.


최고의 병원은 다름 아닌 고객들로부터 진실한 사랑과 존경을 받으며 다시 찾고 싶은 병원으로서의 위상을 확보하는 것이 바로 최상, 최고의 병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본다는 채 원장은 위와 같이 지역 내는 물론 국내 최고의 재활병원을 꿈꾸는 직원들에게 모두의 바람을 이루기 위해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자기 역할에 최선을 다 할 것을 부탁했다.


병원 업무와 외부적인 일은 물론 병원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 속에서 다소 힘도 들고 피곤함도 느껴보지만 늘 24시간 밤늦도록 병원발전을 위해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다가가 수고의 격려와 노고를 보내주며 그들과 함께 서로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함께 나누고 이야기를 꽃피우는 시간이 그래도 가장 기분 좋고 행복한 순간임을 감출 수 없다는 채 원장.


진실되고 성실한 자세로 고객이 감동하는 그 순간까지 눈물나게 치료하고 봉사하는 것이 곧 병원인의 올바른 자세가 아니겠느냐고 강조하는 채 원장은 자신 또한 이러한 마음 속의 행복과 진정한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더욱 더 자신을 채 찍질 하고 가다듬는 데 노력 할 것을 한 번 더 굳게 다짐한다고 전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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